제목 양승라
작성자 pirang1187
작성일자 2017-07-14



 


 

양승라 초대전


 

2017. 8. 1. - 2017. 8. 30.


 

작가노트-

나는 늘 우리곁에 있어 그 존재를 잊고 사는

꽃과 나무들에서 의미를 찾는다.

길가의 작은 풀꽃 하나, 아프게 떨어지는 꽃잎에도 마음이 흔들리고,

늘 우직하게 서 있는 나무의 생명력과 강직함에 경외한다.

모든 생명의 존재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에


내 마음을 보태는 작업그림을 그리는 일은

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다.

소중한 것들은 항상 곁에 있다.


 

그것들은 당신 마음속으로 흐른다

(It flows in you.)